한국당, 중앙당 해체선언

동아닷컴입력 2018-06-18 17:37수정 2018-06-18 17:43

자유한국당은 18일 중앙당 해체를 선언하고, 당 혁신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위한 위원회와 당의 질서 있는 해체와 혁신을 위한 구태청산TF를 동시에 가동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성태 한국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혁신비대위 구성을 위한 위원회와 질서 있는 해체와 혁신을 위한 구태청산 TF를 동시에 가동하겠다”며 이렇게 밝혔다.

김 권한대행은 Δ당 정책위의 전문성 강화 위해 별도 당 원내 조직으로 분리 Δ당사 공간 최소화 Δ전국 상주 당사 처분해 당 재정 효율화 Δ당 자산 재원으로 당조직 구조조정 등의 방안을 제안한 뒤 “새로운 이념적 지평에서 인적·조직 혁신, 새로운 당 이념에 집중해 다시 시작하겠다”고 설명했다.


보스 Studio@donga.com

볼만한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