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러시아 국빈방문…멕시코전 '직관 응원'

등록 2018.06.21.
문재인 대통령이 축구대표팀의 경기를 러시아 현지에서 직접 관전한다.

한국축구대표팀은 오는 24일(한국시간) 로스토프나도누 아레나에서 멕시코와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을 벌인다.

21일부터 24일까지 2박4일 일정으로 러시아 국빈방문에 나서는 문 대통령은 이 기간 중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등 모스크바에서 일정을 소화한 뒤 23일 대표팀 경기를보기 위해 로스토프나도누로 이동할 예정이다.

한편 축구대표팀은 스웨덴과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0-1로 패해, 멕시코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승리가 간절한 상황이다.

보스 Studio@donga.com


문재인 대통령이 축구대표팀의 경기를 러시아 현지에서 직접 관전한다.

한국축구대표팀은 오는 24일(한국시간) 로스토프나도누 아레나에서 멕시코와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을 벌인다.

21일부터 24일까지 2박4일 일정으로 러시아 국빈방문에 나서는 문 대통령은 이 기간 중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등 모스크바에서 일정을 소화한 뒤 23일 대표팀 경기를보기 위해 로스토프나도누로 이동할 예정이다.

한편 축구대표팀은 스웨덴과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0-1로 패해, 멕시코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승리가 간절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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