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H 이던 "병약도 좋지만 이제는 불사조라 불러줘"

등록 2018.07.19.
가수 현아가 천재 작곡가 후이와 이던을 만났다.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 큐브 프로젝트 그룹 트리플H(후이, 현아, 이던)의 두 번째 미니 앨범 'REtro Futurism'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RETRO FUTURE'는 Retro 스타일의 곡으로 현아와 이던의 특유의 개성 있는 스타일의 가사와 후이 만의 음색이 인상적이다.

보스 Studio@donga.com

가수 현아가 천재 작곡가 후이와 이던을 만났다.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 큐브 프로젝트 그룹 트리플H(후이, 현아, 이던)의 두 번째 미니 앨범 'REtro Futurism'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RETRO FUTURE'는 Retro 스타일의 곡으로 현아와 이던의 특유의 개성 있는 스타일의 가사와 후이 만의 음색이 인상적이다.

보스 Studio@donga.com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