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진에어 면허 유지 결정

등록 2018.08.20.
진에어[272450]가 항공운송사업 면허취소 위기를 넘겼다.

국토부는 미국 국적인 조현민 전 진에어 부사장이 등기임원으로 재직했더라도 항공주권 침탈 등 실제적 법익 침해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보스 Studio@donga.com

진에어[272450]가 항공운송사업 면허취소 위기를 넘겼다.

국토부는 미국 국적인 조현민 전 진에어 부사장이 등기임원으로 재직했더라도 항공주권 침탈 등 실제적 법익 침해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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