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LoL 월드 챔피언십…중국팀 우승

등록 2018.11.05.

지난 3일 인천 문학 주경기장에서 인기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세계 최강을 가리는 e스포츠 대회 ‘2018 롤드컵’ 결승전이 열렸다.

이날 결승은 중국의 인빅터스 게이밍(IG)이 유럽의 프나틱(Fnatic)을 세트스코어 3대0으로 누르고 ‘소환사의 컵’의 주인이 됐다. 중국의 첫 롤드컵 우승이다.

한편 이날 결승전은 전 세계 e스포츠 채널을 통해 19개 언어, 120개국 6500만 명에게 방송됐다.

보스 Studio@donga.com


지난 3일 인천 문학 주경기장에서 인기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세계 최강을 가리는 e스포츠 대회 ‘2018 롤드컵’ 결승전이 열렸다.

이날 결승은 중국의 인빅터스 게이밍(IG)이 유럽의 프나틱(Fnatic)을 세트스코어 3대0으로 누르고 ‘소환사의 컵’의 주인이 됐다. 중국의 첫 롤드컵 우승이다.

한편 이날 결승전은 전 세계 e스포츠 채널을 통해 19개 언어, 120개국 6500만 명에게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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