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정석원 예쁜 딸 낳았어요

등록 2017.05.22.
백지영 정석원 부부가 결혼 4년만에 득녀했다.

백지영 소속사 측은 "백지영 씨가 오늘 새벽 첫 딸을 낳았다. 딸은 3.5kg로 태어났고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백지영 정석원은 9살 나이차를 뛰어넘어 2013년 6월 결혼했다. 그해 한 차례 유산의 아픔을 겪은 바 있다.

그리고 지난해 임신했고 태교에 전념해왔다.

보스 Studio@donga.com

백지영 정석원 부부가 결혼 4년만에 득녀했다.

백지영 소속사 측은 "백지영 씨가 오늘 새벽 첫 딸을 낳았다. 딸은 3.5kg로 태어났고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백지영 정석원은 9살 나이차를 뛰어넘어 2013년 6월 결혼했다. 그해 한 차례 유산의 아픔을 겪은 바 있다.

그리고 지난해 임신했고 태교에 전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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