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태양, 평창동계올림픽 홍보 노래 직접 만들고 부른다

등록 2017.06.21.
그룹 빅뱅의 태양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을 홍보하는 노래를 직접 만들어 부를 계획이다.

태양이 2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페럴림픽대회 태양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소감을 말했다.

"한국에서 30년만에 열리는 올림픽 홍보대사가 되어서 기쁘다. 올림픽이 많은 분들의 사랑과 관심 속에서 치러질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전했다.

태양은 "가수가 직업이라서 제가 제일 잘할 수 있는 음악을 통해 평창올림픽을 홍보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그룹 빅뱅의 태양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을 홍보하는 노래를 직접 만들어 부를 계획이다.

태양이 2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페럴림픽대회 태양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소감을 말했다.

"한국에서 30년만에 열리는 올림픽 홍보대사가 되어서 기쁘다. 올림픽이 많은 분들의 사랑과 관심 속에서 치러질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전했다.

태양은 "가수가 직업이라서 제가 제일 잘할 수 있는 음악을 통해 평창올림픽을 홍보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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