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 위크라스, 일상이야? 화보야?

등록 2017.07.24.
프랑스 출신의 모델 타오 위크라스가 마이애미 해변에서 휴식을 즐겼다.

이 날, 타오 위크라스는 컬러풀한 비키니를 입어 몸매를 돋보이게끔 했다.

그녀는 수영하는 동안 물병을 계속 들고 다녔는데, 이 모습이 화보라 의심할 정도였다.

보스 Studio@donga.com

프랑스 출신의 모델 타오 위크라스가 마이애미 해변에서 휴식을 즐겼다.

이 날, 타오 위크라스는 컬러풀한 비키니를 입어 몸매를 돋보이게끔 했다.

그녀는 수영하는 동안 물병을 계속 들고 다녔는데, 이 모습이 화보라 의심할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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