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살 몸매, 실화냐?

등록 2017.08.23.
방송인 리지 컨디(48)가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중년의 비키니를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리지 컨디가 파란색 비키니에 보라색 비치웨어를 입은 모습을 전했다.

그녀는 축구선수 제이슨 컨디와 결혼 했던 바가 있다.

보스 Studio@donga.com

방송인 리지 컨디(48)가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중년의 비키니를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리지 컨디가 파란색 비키니에 보라색 비치웨어를 입은 모습을 전했다.

그녀는 축구선수 제이슨 컨디와 결혼 했던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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