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육군 일병, 총기 사망

동아닷컴입력 2017-09-27 11:03수정 2017-09-27 11:04
강원도 철원에서 복무 중이던 육군 일병이 갑작스러운 총기 사망을 당해 화제다.

지난 26일 강원 철원군 모 부대 소속 21살 A 일병은 이날 오후 4시 10분쯤 철원 금학산 부근에서 진지 공사를 마무리하고 부대원 20여 명과 복귀하던 중 갑자기 머리에 총상을 입고 쓰러진 것으로 전해졌다.

병원으로 즉시 후송됐으나, 약 1시간 뒤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군은 A 일병이 총상을 입은 지점이 철원 인근 군부대 사격장과 약 400여 미터 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것과, 사격 훈련 시 사용하는 K2 소총의 유효사거리가 600미터인 점으로 미루어 피탄에 의한 부상에 무게를 두고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철원 육군 일병 총기 사망' 소식은 군인들뿐 아니라 국민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며 많은 이들이 애도를 표하고 있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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