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식후 30분 → 바로 복용 가능으로 변경

동아닷컴입력 2017-09-29 10:32수정 2017-09-29 10:34

서울대병원이 그동안 상식으로 여겨지던 의약품 복용 기준을 ‘식사 30분 후’에서 ‘식사 직후’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식후 30분’ 복용 기준이 의학적 근거가 없는 데다 환자들이 이 기준을 지키려다 오히려 약 복용 자체를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다는 판단인데요.


서울대병원은 27일 “그간 의약품을 처방할 때 관행적으로 식후 30분 기준을 적용해 왔다"며 “병원 내 약사위원회에서 여러 차례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라고 밝혔습니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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