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터널 앞 폭발 화재 사고… 트럭 운전자 시신 부검

동아닷컴입력 2017-11-03 16:50수정 2017-11-03 16:51

지난 2일 8명의 사상자를 낸 경남 창원 터널 앞 폭발 화재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해 경찰 등 관계 기관이 합동감식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창원중부 경찰서는 3일 오전 11시 사고가 발생한 창원 방향 창원 터널 앞 1㎞ 지점 주변에서 국립 과학수사연구원,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감식을 한다고 전했는데요.

경찰은 합동감식이 진행되는 동안 창원 터널 앞 왕복 4차로 가운데 양방향 각 1차로를 통제한다며, 1차 사고 원인이 된 5t 화물 트럭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경위를 살피고 노면 상태 등도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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