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적폐청산, 정치보복 의심"

동아닷컴입력 2017-11-13 13:04수정 2017-11-13 13:06

이명박 전 대통령이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을 '정치보복'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적폐청산이 과연 개혁이냐,감정풀이냐, 정치보복이냐"며 "우리 외교 안보가 위기를 맞은 가운데 군의 조직이나 정보기관의 조직이 무차별적이고 불공정하게 다뤄지는 것은 우리 안보를 더욱 위태롭게 만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댓글 지시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이 전 대통령은 "상식에 벗어난 질문을 하지 말라"며 불쾌해했습니다.


이에 청와대는 무대응 방침을 정했습니다. 이 문제가 '보수 대 진보'의 전면 대결 양상으로 번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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