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편의점서 휘발유 뿌리고 불지른 50대 숨져

등록 2017.11.23.
부산의 한 편의점에서 휘발유를 온몸에 뿌린 뒤 불 지른 50대 남성이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유족과 편의점 업주를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부검 절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보스 Studio@donga.com

부산의 한 편의점에서 휘발유를 온몸에 뿌린 뒤 불 지른 50대 남성이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유족과 편의점 업주를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부검 절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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