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남는 쌀 해외 지원 가능...'원조 수혜국서 공여국으로'

등록 2017.12.05.
내년부터 개발도상국에 쌀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일 정부가 제출한 '식량원조협약(FAC) 가입 동의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약정 이행 방법으로 내년도에 국산 쌀 약 5만t을 활용해 중동, 아프리카 등에 원조할 예정이다.

보스 Studio@donga.com

내년부터 개발도상국에 쌀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일 정부가 제출한 '식량원조협약(FAC) 가입 동의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약정 이행 방법으로 내년도에 국산 쌀 약 5만t을 활용해 중동, 아프리카 등에 원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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