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0주년' 바다 "SES 데뷔 가장 기억에 남아"

등록 2017.12.15.
'디바 요정' 바다가 20주년 연말 단돈 콘서트 '스무 걸음'을 연다.

가수 바다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L7호텔에서 '20주년 기념 연말 단독 콘서트 스무 걸음'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바다는 콘서트에 임하는 각오와 활동 계획을 밝혔다.

한편, 단독 콘서트 '스무 걸음'은 바다가 2년만에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로 데뷔 이후 사랑을 받는 만큼 특별한 라이브 무대로 채울 예정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디바 요정' 바다가 20주년 연말 단돈 콘서트 '스무 걸음'을 연다.

가수 바다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L7호텔에서 '20주년 기념 연말 단독 콘서트 스무 걸음'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바다는 콘서트에 임하는 각오와 활동 계획을 밝혔다.

한편, 단독 콘서트 '스무 걸음'은 바다가 2년만에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로 데뷔 이후 사랑을 받는 만큼 특별한 라이브 무대로 채울 예정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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