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김성균 "강동원과 정서가 닮았다"

등록 2018.01.17.
동갑내기 배우 김성균이 강동원과 생각도 외모도 닮아서 편했다고 말했다.

강동원, 김성균, 김대명이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골든슬럼버'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김성균은 "이 친구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일단 눈이 두개 있다 팔다리도 두개씩 있고.. 가장 닮지 않았나?" 라고 말했다. 이어 "어떤 마음 우리의 정서"라며 강동원과 닮았다고 주장했다,

한편, '골든슬럼버'는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한 남자(강동원)의 도주극을 그린 영화로 오는 2월 14일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동갑내기 배우 김성균이 강동원과 생각도 외모도 닮아서 편했다고 말했다.

강동원, 김성균, 김대명이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골든슬럼버'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김성균은 "이 친구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일단 눈이 두개 있다 팔다리도 두개씩 있고.. 가장 닮지 않았나?" 라고 말했다. 이어 "어떤 마음 우리의 정서"라며 강동원과 닮았다고 주장했다,

한편, '골든슬럼버'는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한 남자(강동원)의 도주극을 그린 영화로 오는 2월 1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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