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특사단 ‘방북 성과’ 6가지

동아닷컴입력 2018-03-08 16:50수정 2018-03-08 16:52

대북특사단은 지난 5일 오후 6시부터 1시간여 동안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 접견했다. 이후 오후 10시 12분까지 3시간여에 걸친 만찬이 이어졌다.

이번 대북 특사단의 방북 성과는 크게 다음과 같은 6가지다.

▲ 4월 말 판문점에서 남북정상회담 개최
▲ 남북 정상 간 핫라인 설치 및 정상회담 이전 첫 통화
▲ 북한의 한반도 비핵화 의지 확인
▲ 북한의 북미대화 용의 표명
▲ 대화 기간에 전략도발 비재개
▲ 남측 태권도 시범단과 예술단 평양 방문 초청


한편 대북특사단의 일원이었던 정의용 실장과 서훈 국가정보원장은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을 방문해 방북 결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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