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러퀸으로 돌아온 이유영 "나를 기억해"

등록 2018.03.13.
배우 이유영이 스릴러퀸으로 돌아왔다.

이유영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나를 기억해'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유영은 고 김주혁에 대한 그리운 마음을 나타냈다.

이유영은 "(故 김주혁이) 여전히 그립다. 따뜻하게 항상 응원해주는 분이라 어디선가 이렇게 잘 지내는 모습을 보고 싶어할 것 같다. "그 마음 간직하면서 배우생활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유영은 영화 '나를 기억해' 개봉과 함께 로맨스 드라마 '미치겠다, 너땜에!'에서 불어 동시통역사 한은성 역으로 열연한다.

아픔을 듣고 다시 찾은 웃음이 반가웠던 현장이었다.

더욱 성숙하고 깊어질 연기에 응원을 보낸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배우 이유영이 스릴러퀸으로 돌아왔다.

이유영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나를 기억해'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유영은 고 김주혁에 대한 그리운 마음을 나타냈다.

이유영은 "(故 김주혁이) 여전히 그립다. 따뜻하게 항상 응원해주는 분이라 어디선가 이렇게 잘 지내는 모습을 보고 싶어할 것 같다. "그 마음 간직하면서 배우생활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유영은 영화 '나를 기억해' 개봉과 함께 로맨스 드라마 '미치겠다, 너땜에!'에서 불어 동시통역사 한은성 역으로 열연한다.

아픔을 듣고 다시 찾은 웃음이 반가웠던 현장이었다.

더욱 성숙하고 깊어질 연기에 응원을 보낸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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