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7호선, 10일 재난훈련 실시!

동아닷컴입력 2018-05-10 13:05수정 2018-05-10 13:07

10일 오후 2시 10분부터 약 10분 동안 서울 지하철 7호선 열차 운행이 멈춘다.

서울 교통공사는 10일 오후 2~3시 7호선 노원역과 롯데백화점 노원점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화재가 발생했을 때 유관기관의 협력·지원 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노원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노원구청, 보건소 등 13개 기관 180여 명이 참여한다. 시민 150여 명도 함께 한다.


7호선 중계역을 출발해 노원역으로 진입하는 열차에서 방화로 화재가 발생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으로 7호선 열차 운행이 지연되므로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훈련 열차에 탄 시민들은 연기와 불꽃에 당황하지 말고 직원 안내를 따라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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