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18일 ‘드루킹’(온라인 닉네임) 김동원 씨(49·구속 기소) 댓글 여론조작 사건과 관련한 특별검사(특검) 법률안과 추가경정(추경) 예산안을 함께 처리하기로 14일 합의했다.
이로써 지난달 2일 방송법 개정안 처리 여부 등을 놓고 파행을 이어간 국회가 42일 만에 정상화됐다.
한편 여야는 이날 본회의에서 지방선거 광역단체장에 출마하는 국회의원 4명의 사직서를 처리했다. 이에 따라 6·13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지역은 12곳으로 확정됐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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