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잉글랜드에 2-1 역전승···첫 결승 진출

동아일보입력 2018-07-12 17:04수정 2018-07-12 17:06
크로아티아가 러시아 월드컵 4강에서 잉글랜드와의 연장 혈투 끝에 2-1 역전승을 거두며 대회 결승에 올랐다.

크로아티아는 전반 5분 만에 트리피어의 완벽한 프리 킥으로 선제골을 내줬으나 후반 23분 이반 페리시치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연장 후반 4분에 마리오 만주키치의 골로 짜릿한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

이로써 크로아티아는 지난 1998년 월드컵 무대에 데뷔한 후 처음으로
결승 진출이라는 큰 성과를 내며 우승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크로아티아는 이제 16일 0시에 프랑스와 정상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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