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어린이집 사망 사고 … 국민 분노 들끓어

등록 2018.07.19.
경기 동두천시의 한 어린이집 통학차량에 4세 여자아이가 갇혀 숨진 사건에 이어 서울 강서구 화곡동 한 어린이집에서 생후 11개월 된 남자아이가 보육교사의 학대로 의심되는 사고로 사망하면서 국민적 공분이 일고 있다.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및 제안 게시판에는 어린이집에서 부주의나 고나리 부실로 발생한 사건·사고나 학대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달라는 내용의 청원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보스 Studio@donga.com

경기 동두천시의 한 어린이집 통학차량에 4세 여자아이가 갇혀 숨진 사건에 이어 서울 강서구 화곡동 한 어린이집에서 생후 11개월 된 남자아이가 보육교사의 학대로 의심되는 사고로 사망하면서 국민적 공분이 일고 있다.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및 제안 게시판에는 어린이집에서 부주의나 고나리 부실로 발생한 사건·사고나 학대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달라는 내용의 청원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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