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호 태풍 ‘암필’ 북상 중, 이동 경로는?

등록 2018.07.20.
푹푹 찌는 무더위가 연일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제10호 태풍 ‘암필’(Ampil)이 북상하고 있어 그 이동경로에 관심이 쏠린다.

기상청은 태풍 암필이 고기압 중심부에 위치한 우리나라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기상청 중기예보에 따르면, 오는 30일까지 전국에 비소식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은 예보 기간 동안 낮 최고기온이 35도 내외로 높게 오르면서 무더위가 이어지겠고,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보스 Studio@donga.com

푹푹 찌는 무더위가 연일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제10호 태풍 ‘암필’(Ampil)이 북상하고 있어 그 이동경로에 관심이 쏠린다.

기상청은 태풍 암필이 고기압 중심부에 위치한 우리나라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기상청 중기예보에 따르면, 오는 30일까지 전국에 비소식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은 예보 기간 동안 낮 최고기온이 35도 내외로 높게 오르면서 무더위가 이어지겠고,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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