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버린 학교…“성폭력 피해학생 골치 아파” 전학 거부

동아일보입력 2018-08-22 07:54수정 2018-08-22 08:01
성폭력을 당한 청소년 가운데 상당수가 전학을 갈 학교를 찾지 못해 이중고를 겪고 있다.

성폭력 피해를 당한 초중학생은 ‘의무 전학’이 가능하지만, 고등학생은 학교장 추천 및 재량으로 이루어진다.

이에 성폭력 피해 청소년을 ‘문제아’로 인식해 전학을 받지 않으려는 고교가 많다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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