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근 “음주운전 죄송, 자숙할 것”

등록 2018.09.05.

가수 한동근(25)이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의 음주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0.103으로 면허취소 수준이었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5일 "한동근은 현재 본인의 잘못을 깊게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으며, 향후 모든 활동을 중지하고 자숙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며 "필요한 조사가 있을 경우 성실히 경찰조사에 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보스 Studio@donga.com


가수 한동근(25)이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의 음주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0.103으로 면허취소 수준이었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5일 "한동근은 현재 본인의 잘못을 깊게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으며, 향후 모든 활동을 중지하고 자숙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며 "필요한 조사가 있을 경우 성실히 경찰조사에 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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