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양승태 검찰 출석 전, 대법원 앞 5분 입장 표명
등록 2019.01.11.재판 거래 및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으로 검찰에 소환된 양승태 전 대법원장(71)이 11일 검찰 출석을 앞두고 대법원 앞에서 입장을 표명했다.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 기자회견을 두고 논란이 있었지만, 포토라인 앞에서 "평생을 몸담았던 곳에 들리고 싶었다"는 말을 남겼다.
이후 맞은편에 위치한 서울중앙지검으로 이동했다.
박선주 기자 pige326@donga.com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 기자회견을 두고 논란이 있었지만, 포토라인 앞에서 "평생을 몸담았던 곳에 들리고 싶었다"는 말을 남겼다.
이후 맞은편에 위치한 서울중앙지검으로 이동했다.
박선주 기자 pige326@donga.com
재판 거래 및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으로 검찰에 소환된 양승태 전 대법원장(71)이 11일 검찰 출석을 앞두고 대법원 앞에서 입장을 표명했다.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 기자회견을 두고 논란이 있었지만, 포토라인 앞에서 "평생을 몸담았던 곳에 들리고 싶었다"는 말을 남겼다.
이후 맞은편에 위치한 서울중앙지검으로 이동했다.
박선주 기자 pige326@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