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논란' 김보름, 가해자와 피해자가 바뀌었다?

등록 2019.01.11.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보름이 지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왕따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보름이 지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왕따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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