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는 진짜 노답” SKY도 못 피한 취업난

동아닷컴입력 2019-01-15 17:38수정 2019-01-15 17:42
눈 깜짝할 사이에 끝나는 취업 공채 시즌. 대다수의 취준생과 취린이(대학 3~4학년 학생)들이 '취업한파'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명문대학생은 물론 박사 출신들도 ‘광탈’의 굴레에 빠졌다.

각 학교 커뮤니티에는 자신의 학점과 스펙을 나열하고 무엇을 더 준비해야 할지 조언을 구하는 글도 적지 않다.

기업들이 이공계, 상경계 출신을 선호하기 때문에 문과생들은 더 서럽다.

"설마 대학 나와서 굶어죽겠어?"라는 우스갯소리가 더 이상 농담처럼 들리지 않는 ‘취업한파’다.

박선주 기자 pige32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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