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역 '흉기난동' 10대, 도주 끝에 경찰 체포됐지만…

등록 2019.01.16.
13일 저녁 7시경 '흉기 난동'이 일어났다. 친구사이로 알려진 A군(19)과 B(18)군이 격렬한 몸싸움을 벌였다. A군은 들고 있던 흉기를 휘둘러 B군의 허벅지에 상처를 입혔다. 경찰과 대치하던 A군은 흉기를 들고 시민들 쪽으로 달아나다 결국 붙잡혔다.

동아닷컴 권혁성 PD hskwon@donga.com

13일 저녁 7시경 '흉기 난동'이 일어났다. 친구사이로 알려진 A군(19)과 B(18)군이 격렬한 몸싸움을 벌였다. A군은 들고 있던 흉기를 휘둘러 B군의 허벅지에 상처를 입혔다. 경찰과 대치하던 A군은 흉기를 들고 시민들 쪽으로 달아나다 결국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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