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 감독은 왜 조현우와 이승우를 기용하지 않을까?

등록 2019.01.18.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2019 아시안컵 대표팀이 중국을 상대로 2-0 승리를 거두며 16강에 진출했다.

그런데 ‘대표팀 간판’ 조현우와 이승우는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과 자카르타 아시안 게임에서 활약했던 두 선수가 왜 벤투호에선 벤치 신세일까?

보스 Studio@donga.com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2019 아시안컵 대표팀이 중국을 상대로 2-0 승리를 거두며 16강에 진출했다.

그런데 ‘대표팀 간판’ 조현우와 이승우는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과 자카르타 아시안 게임에서 활약했던 두 선수가 왜 벤투호에선 벤치 신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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