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침 한방울 검사로 95% 예측 가능

등록 2019.01.25.
조선대 치매국책연구단이 “정확도를 대폭 높힌 치매 조기진단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검사를 거쳐 치매 위험군으로 분류되면 뇌 속에 의약품을 조기 투약하는 등의 방식으로 치매의 진행을 늦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아닷컴 권혁성 PD hskwon@donga.com

조선대 치매국책연구단이 “정확도를 대폭 높힌 치매 조기진단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검사를 거쳐 치매 위험군으로 분류되면 뇌 속에 의약품을 조기 투약하는 등의 방식으로 치매의 진행을 늦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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