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을 앞둔 2월 4일 오후 여섯 시경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51)이 센터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에 평생을 바친 윤 센터장, 마지막까지도 그의 책상 위엔 응급의료체계 개선 방안이 담긴 자료 등이 놓여 있었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윤 센터장을 국가유공자로 지정해 달라고 보건복지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박선주 기자 pige32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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