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계속되는 음주운전 '윤창호법 무색'

등록 2019.02.14.
배우 손승원, 안재욱에 이어 김병옥까지 잇따라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충격을 줬다. 많은 스타들이 논란을 반복하고 있음에도 연예계 음주운전 문제는 여전히 '빨간불'이다.

동아닷컴 권혁성 PD hskwon@donga.com

배우 손승원, 안재욱에 이어 김병옥까지 잇따라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충격을 줬다. 많은 스타들이 논란을 반복하고 있음에도 연예계 음주운전 문제는 여전히 '빨간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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