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데룰로“블랙핑크 좋아해”

등록 2019.03.19.
제이슨 데룰로와 제리 그린버그 회장이 18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 북측광장 KT 5G 체험관에서 방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마이클 잭슨 헌정앨범 '더 그레이티스트 댄서'(The Greatest Dancer)의 '렛츠 셧 업 앤 댄스'(LET'S SHUT UP & DANCE) 홍보를 위해 내한한 것.

마이클 잭슨 음반 제작자이자 친구 제리 그린버그 회장은 "케이팝은 위대하며"며 한국 스타들을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아직 확정된 것은 없지만 지금 가장 좋아하는 가수는 블랙핑크다"고 말을 아꼈다.

제이슨 데룰로는 "블랙핑크를 생각하고 있다"며 협업을 원한다는 뜻을 밝혀 화기애애한 기자간담회 분위기를 민들었다.
한국 아이돌 그룹 엑소 레이와 NCT127이 '렛츠 셧 업 앤 댄스' 작업에 참여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제이슨 데룰로와 제리 그린버그 회장이 18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 북측광장 KT 5G 체험관에서 방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마이클 잭슨 헌정앨범 '더 그레이티스트 댄서'(The Greatest Dancer)의 '렛츠 셧 업 앤 댄스'(LET'S SHUT UP & DANCE) 홍보를 위해 내한한 것.

마이클 잭슨 음반 제작자이자 친구 제리 그린버그 회장은 "케이팝은 위대하며"며 한국 스타들을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아직 확정된 것은 없지만 지금 가장 좋아하는 가수는 블랙핑크다"고 말을 아꼈다.

제이슨 데룰로는 "블랙핑크를 생각하고 있다"며 협업을 원한다는 뜻을 밝혀 화기애애한 기자간담회 분위기를 민들었다.
한국 아이돌 그룹 엑소 레이와 NCT127이 '렛츠 셧 업 앤 댄스' 작업에 참여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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