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불거진 ‘별장 성접대’…검·경 마찰로 이어져

등록 2019.03.19.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63)이 연루된 이른바 ‘별장 성접대 의혹 사건’에 대한 재수사가 개시할 것으로 보인다.

보스 Studio@donga.com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63)이 연루된 이른바 ‘별장 성접대 의혹 사건’에 대한 재수사가 개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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