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할머니 돕는 척... 지원금 2억 8000만 원 빼돌려

등록 2019.05.15.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후견인을 자처한 70대 남성이 6년간 2억 8000여만 원의 지원금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동아닷컴 박미정 인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후견인을 자처한 70대 남성이 6년간 2억 8000여만 원의 지원금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동아닷컴 박미정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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