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린 사람은 몰라도 맞은 사람은 생생해"... 잔나비 유영현, 씨스타 효린 ‘학폭 미투’ 논란

등록 2019.05.28.
밴드 잔나비의 멤버 유영현(27)과 씨스타 출신 효린(김효정·29)이 ‘학교폭력 미투’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동아닷컴 박미정 인턴

밴드 잔나비의 멤버 유영현(27)과 씨스타 출신 효린(김효정·29)이 ‘학교폭력 미투’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동아닷컴 박미정 인턴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