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관’ 이정재, 10년 만에 드라마 복귀 질문에…

등록 2019.06.14.


1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드라마 ‘보좌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이정재, 신민아, 이엘리야, 김동준, 정진영, 김갑수, 정웅인, 임원희 그리고 곽정환 감독이 참석했다.

이정재는 10년 만의 드라마 복귀에 대해 “어떻게 하다 보니까 10년이 됐다. 의도는 없었다. ‘보좌관’이란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이 작품은 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기획과 시나리오가 재밌었다. (드라마를) 더 늦기 전에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은 했는데, ‘보좌관’이란 작품으로 하게 돼서 개인적으로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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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보좌관’은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리얼 정치 플레이어들의 위험한 도박과 권력의 정점을 향한 슈퍼 보좌관 장태준(이정재 분)의 치열한 생존기를 담은 드라마다.

정영준 기자 yjjun@donga.com



1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드라마 ‘보좌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이정재, 신민아, 이엘리야, 김동준, 정진영, 김갑수, 정웅인, 임원희 그리고 곽정환 감독이 참석했다.

이정재는 10년 만의 드라마 복귀에 대해 “어떻게 하다 보니까 10년이 됐다. 의도는 없었다. ‘보좌관’이란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이 작품은 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기획과 시나리오가 재밌었다. (드라마를) 더 늦기 전에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은 했는데, ‘보좌관’이란 작품으로 하게 돼서 개인적으로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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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보좌관’은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리얼 정치 플레이어들의 위험한 도박과 권력의 정점을 향한 슈퍼 보좌관 장태준(이정재 분)의 치열한 생존기를 담은 드라마다.

정영준 기자 yjj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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