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된 얼음, '납 페인트' 텀블러...일부 커피전문점 위생·안전 적신호

등록 2019.07.18.
일부 커피전문점에서 식약처 기준에 맞지 않는 얼음을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텀블러 겉면에서 납 성분이 검출되는 등 위생·안전 문제가 발생해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박선주 기자 pige326@donga.com

일부 커피전문점에서 식약처 기준에 맞지 않는 얼음을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텀블러 겉면에서 납 성분이 검출되는 등 위생·안전 문제가 발생해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박선주 기자 pige32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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