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인8색 펜타곤, 타이틀곡 ‘접근금지’ 무대 영상

등록 2019.07.18.

그룹 펜타곤의 아홉 번째 미니앨범 ‘SUM(ME:R)’ (썸머) 쇼케이스가 17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렸다.

썸머에는 타이틀곡 '접근금지 (Prod. By 기리보이)'를 비롯해 ‘판타지스틱 (Prod. By 기리보이)’, ‘라운드(Round) 2 (보너스 트랙)’ 까지 다채로운 네 곡의 리스트가 담겨있다.

특히, 힙합씬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에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래퍼이자 프로듀서 기리보이가 타이틀곡과 두 번째 트랙 '판타지스틱'의 크레딧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사로잡았다.

‘접근금지’는 멤버 후이와 기리보이가 함께 작업한 힙합 장르의 곡으로, 독보적인 개성을 자랑하는 두 사람의 만남에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영준 기자 yjjun@donga.com


그룹 펜타곤의 아홉 번째 미니앨범 ‘SUM(ME:R)’ (썸머) 쇼케이스가 17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렸다.

썸머에는 타이틀곡 '접근금지 (Prod. By 기리보이)'를 비롯해 ‘판타지스틱 (Prod. By 기리보이)’, ‘라운드(Round) 2 (보너스 트랙)’ 까지 다채로운 네 곡의 리스트가 담겨있다.

특히, 힙합씬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에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래퍼이자 프로듀서 기리보이가 타이틀곡과 두 번째 트랙 '판타지스틱'의 크레딧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사로잡았다.

‘접근금지’는 멤버 후이와 기리보이가 함께 작업한 힙합 장르의 곡으로, 독보적인 개성을 자랑하는 두 사람의 만남에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영준 기자 yjjun@donga.com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