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 어디까지 참아야하나...다시 떠오른 '댓글 실명제'

등록 2019.10.18.
악플로 인한 피해가 나날이 심각해지자 2012년 위헌 결정이 났던 인터넷 실명제가 다시 거론되고 있다.

박선주 기자 pige326@donga.com

악플로 인한 피해가 나날이 심각해지자 2012년 위헌 결정이 났던 인터넷 실명제가 다시 거론되고 있다.

박선주 기자 pige32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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