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가대표 성우 박영남

동아닷컴입력 2017-07-26 17:29수정 2017-07-26 17:32

아기공룡 둘리, 날아라 슈퍼보드, 개구리 왕눈이…
이 명작들을 보고 자란 세대들에겐 단연코 익숙한 목소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배우 박영남. 51년차 대한민국 대표 성우죠.

“저는 사실 짱구 때문에 살아요”
본인의 ‘인생 캐릭터’를 한치의 고민도 없이 ‘짱구’로 꼽았다. 짱구처럼 되는 게 좋다고 말하는 박영남은 짱구를 오래 소화하다 보니 짱구처럼 늘 즐겁고 신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짱구처럼 늘 즐겁고 신나게 열심히 녹음할거에요”
51년 짧지 않은 시간 성우로 살아왔지만 앞으로도 5살 짱구처럼 늘 지금처럼 행복하게 녹음하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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