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시작된 AI 공포

동아닷컴입력 2017-06-07 17:34수정 2017-06-07 17:36

지난겨울 전국을 뒤흔들었던 조류인플루엔자(AI)의 공포가 재연되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2일 재발한 AI로 인해 17만6100마리의 가금류가 살처분됐는데요. 앞으로 16 농가, 1만 마리가 더해져 총 18만 마리가 넘는 가금류가 살처분될 예정입니다. 또한, 농식품부는 AI 관련 위기단계를 최상위인 '심각'으로 격상하고 7일 자정부터 24시간 동안 가금 소유자와 축산 관련 종사자에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질병관리본부 또한 AI 인체감염 예방 대응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일반 국민의 경우 AI 인체감염 위험이 크지는 않지만, 개인위생을 신경 써야 한다고 질병관리본부는 당부했습니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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