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코리아 유아매트' 피부발진 유발 논란

동아닷컴 성세영 PD 입력 2017-06-09 09:32수정 2017-06-09 09:59

제2의 옥시 사태? '보니코리아 유아매트' 피부발진 유발 논란

최근 육아용품 업체 보니코리아의 유아용 '아웃라스트 에어매트'를 사용한 아이의 몸에 발진·두드러기 등이 나타났다는 피해 사례가 SNS 상에서 속출하고 있습니다.

온도 조절에 탁월한 신소재로 알려진 '아웃라스트'는 최근 유아용 매트 소재로 큰 인기를 끌고 있어 파장이 큽니다.

보니코리아 측은 5일에 뒤늦은 사과문을 발표했지만, 초반의 미숙한 대응으로 인해 소비자들의 분노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온라인상에서는 '보니코리아 환불 및 진실 규명을 요구한다'는 서명운동이 진행 중이며, 많은 네티즌들은 보니코리아 불매운동을 선언했습니다.

소비자들은 '제2의 옥시 사태' 아니냐며 비난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성세영 PD ohterius@donga.com, 송영임 인턴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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