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5번의 신체검사 끝에 '병역 면제'

동아닷컴입력 2017-06-27 14:35수정 2017-06-27 14:49

배우 유아인이 지난 5월 22일 실시된 5차 신체검사에서 병역 면제를 확정받았습니다.

유아인은 지난 2015년 12월 첫 신체검사에서 2013년 영화 '깡철이' 촬영 중 입었던 부상으로 인한 오른쪽 어깨 근육 파열의 경과 관찰이 필요하다는 소견으로 병역 등급 보류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후 2016년 5월, 12월에도 재검사를 마쳤지만, 같은 이유로 병역 등급 보류 판정을 받았는데요.

3차 재검 이후에는 유아인이 병역 기피를 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유아인은 강력히 부인하며 현역 입대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드러내 왔습니다.


그러나 어깨 부상이 악화되어 골육종 진단까지 받은 유아인은 5번의 신체검사 끝에 병역 면제 판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소속사 UAA 측은 27일 공식 입장을 통해 "병무청으로부터 '현역 자원 활용 불가'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으며, "배우의 건강 문제를 최우선에 두고 치료를 적극 지원할 것이며 신중한 경과 관찰과 세심한 관리를 함께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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