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일, 폐암 3기 진단 ‘충격’

동아닷컴입력 2017-06-28 15:43수정 2017-06-28 15:43
배우 신성일(80)이 폐암에 걸려 투병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신성일은 국내의 한 종합병원에서 폐 조직 검사를 받은 결과 1개의 종양이 발견되는 등 폐암 3기로 진단받았다고 신 씨 측 관계자는 전했다.

1982년부터 40년째 금연, 금주 생활을 하던 신성일의 폐암 진단은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진단 결과를 들은 신성일은 오히려 의연하고 강한 치료의지를 밝혔다.


앞서 부인 엄앵란은 채널A 건강프로그램 ‘나는 몸신이다’에 출연 중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 그리고 지난 해 1월 유방암 수술을 마쳤고 이후 호르몬 치료제를 복용하면서 요양 중이다.

신성일은 방사선 치료와 항암 치료를 병행한 뒤 수술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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