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설 오른 김정민, SNS에 심경 고백

동아닷컴입력 2017-07-14 14:08수정 2017-07-14 14:10

최근 한 커피 프랜차이즈 업체 대표와 소송 중인 전 여자친구로 지목된 김정민이 심경을 고백했습니다.

지난 11일, 서울중앙지검은 공갈 및 공갈미수 혐의로 A 대표를 불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는데요. 검찰에 따르면 A 대표는 2013년 7월부터 사귄 여자 연예인 B 씨가 2014년 말 이별을 통보하자 B 씨에게 사생활을 유포하겠다 협박할 뿐만 아니라 선물한 물품들과 현금을 돌려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에 A 씨는 자신이 협박한 것은 맞지만 이는 B 씨가 자신의 돈을 다 쓰고 연락이 되지 않아 억울해서였다고 밝혔습니다.

분쟁 사실이 알려지며 B 씨가 김정민으로 지목됐고 많은 누리꾼의 추측과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게다가 평소 김정민과 친분이 있는 방송인 김새롬이 자신의 SNS에 김정민 응원글을 올렸다 삭제하며 김정민에 대한 논란은 더욱 커져만 갔습니다.


이에 김새롬은 삭제한 김정민 응원글을 다시 올렸고 김정민은 이를 리포스팅했습니다. 또한 "나를 믿어주고 용기 내준 언니에게도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께도 실망시키지 않겠습니다"라는 글도 덧붙였습니다.

이처럼 소송과 관련한 진실공방에 김정민의 심경 고백이 더해지며 누리꾼들의 궁금증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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