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 개인정보 유출

동아닷컴입력 2017-09-06 17:20수정 2017-09-06 17:25

PC용 무료 압축 프로그램 알집과 무료 바이러스 백신 알약으로 유명한 소프트웨어 업체 '이스트소프트'의 웹 사이트가 해킹돼 13만 여명의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됐다.

해커는 탈취한 13만 명에 달하는 '알툴즈' 회원들의 개인 정보를 볼모로 금전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커가 해킹의 증거로 제시한 개인 정보와 이스트소프트 고객 데이터베이스를 대조 한 결과, 실제로 약 13만 명의 사용자 개인정보가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이스트소프트는 개인정보 유출이 의심되는 회원들에게 즉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바꿀 것을 권장하고 있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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