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 논란' 충청샘물, "이젠 생수까지.."

동아닷컴입력 2017-09-22 16:51수정 2017-09-22 16:53

시중에 판매된 생수 '충청샘물'에서 악취가 난다는 소비자 불만이 제기되어 판매업체 '생수나라'가 제품 회수와 환불 조치에 나섰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및 소셜미디어에는 충정샘물에서 '기름 맛', '쇠 맛'이 나고 충정샘물을 마시고 설사와 배앓이를 했다고 주장하는 네티즌들의 글이 잇따라 게재되고 있습니다.

한 네티즌은 자신을 '임신부'라고 밝히며 "뱃속에 아기가 괜찮을지 걱정된다."라는 우려의 글을 남기기도 했는데요.


이에 생수나라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게시하고 문제의 제품들을 신속하게 회수 및 환불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소비자들은 충청샘물 외에 다른 제품도 조사해야 한다며 살충제 계란 파동에 이어 생수까지 잇따라 불거진 식품 안전 문제에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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